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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소장기관
두드림도서관
자료유형
단행본
자료명
시도요체의 비밀
총서명
오규원 장편소설(오규원 장편소설)
저자
오규원 (지은이)
발행사항
명에디터 / 2018
형태사항
Page : 412; Size : 21; 
분류기호
813.7
판차
초판
ISBN
9791195835836
언어
kor

소장정보

소장처 청구기호 자료상태  
단행본 자료실   813.7 오16ㅅ 대출가능

관련정보

신의 선택을 받은 우리민족
어둠 속에 묻혀있던 세종대왕의 계시가 드러난다!

세종대왕은 ‘우리 한민족이 신의 선택을 받은 선민(選民)’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진정한 선민이 되기 위해 후세가 지켜야 할 계시를 남겼는데, 그 계시가 우리민족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채 책자(示匋要諦)로만 전해 내려오다가, 일제시대에 그 책자를 일본에 빼앗겨 선민론(選民論)과 계시가 묻히게 된다.
오늘날 우리는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우여곡절 끝에 시도요체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자 주인공 일행의 활약으로 책자를 되찾고, 대왕이 남긴 선민론과 계시를 되새기면서 민족의 미래를 그려보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1400년대 세종시대>, <1926년 일제시대>, <현재>의 3개 시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400년대 세종시대>
두 형을 제치고 왕위에 오른 세종대왕은 상왕 태종의 유훈에 따라 선정을 베풀다가 ‘우리 한민족이 신이 선택한 복 받은 민족’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당시 훈민정음 창제에 도움을 주고 있던 신미대사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한다.
신미대사는 대왕을 존경하여 왕으로부터 들은 교훈적인 말을 빠뜨리지 않고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다가, 대왕이 죽자 책자 표지에 ‘시도요체’라고 이름을 붙여 보관하다가 나이가 들어 속리산 복천사에서 입적하였는데, 복천사 주지스님은 대사가 남긴 시도요체에 대왕의 계시 말씀이 들어 있는 사실을 알고 태우지 않고 보관하다가 훗날 대사의 후손인 영산 김씨에게 전해준다.

<1926년 일제시대>
책을 보관하고 있던 신미대사의 후손은 시도요체에 대왕의 선민론(選民論)과 계시가 담겨 있는 사실을 알고 그 책을 활용해서 3.1운동처럼 대대적인 만세운동을 계획하다가 1926.6 순종황제 장례식에 즈음한 일제의 탄압과정에서 시도요체를 압수당하게 되고, 일본인들은 우연히 시도요체의 가치를 알게 되자 서로 차지하려고 쟁탈전을 벌였고, 그 중에서 순수하게 시도요체를 연구하려는 일본인이 권력자의 비호를 받고 책자를 동경으로 보낸 후 세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현재>
80년대 초, 신미대사의 후손은 시도요체가 절대 파기되지 않았을 것이라 믿고 한국인 교수와 일본인 교수의 도움으로 20여 년 간 시도요체를 찾아 다녔으나 거듭 실패한다.
시도요체가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현재 시점에, 시도요체를 가지고 있던 일본인이 위 일본인 교수를 불러 아베의 평화헌법 수정과 군국주의 부활 책동을 한탄하면서 시도요체를 한국의 원 주인에게 돌려주라고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일본인 교수는 노인의 유언에 따라 시도요체를 한국으로 보냈는데, 일본 극우파 조직에서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일본인 교수를 매국노라고 살해하고, 한국에 들어와 국내 조폭의 도움으로 시도요체를 빼앗아 일본으로 돌아간다.
주인공인 한국男과 일본女(살해된 일본인 교수의 딸)는 억울하게 죽은 교수에 대한 복수와 대왕의 계시를 국민들에게 알리려는 열망에서, 지혜와 용기로 책자도 되찾고 일본 극우파 조직이 자멸하도록 만든다.

위의 설명은 <1400년대 세종시대>, <1926년 일제시대>, <현재>의 시대 순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 소설은 1부 현재, 2부 일제, 3부 세종시대의 역순으로 짜여 있으며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조선왕조실록과 각종 연구자료, 실제 역사적 사건과 인명 등을 사용하는 한편 폭력과 물리적 위협에 의한 긴장보다는 다소 지적인 호기심과 우리가 몰랐던 역사적 의의에 의한 긴장감이 들도록 의도하여 썼다.
프롤로그 /11
1부 시도요체의 귀환 /17
2부 어둠의 장막, 600년 /213
3부 아! 세종대왕 /273